[제주도]구만섭 권한대행 '노사 단합, 신뢰받는 도정으로 거듭나는 원동력'

  

2022.01.20 (목) 09:38:11 최종편집 : 2022.01.20 (목) 09:38:11      

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노동조합(교섭대표 노조)은 19일 오후 3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2022년도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상견례 자리를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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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노사 대표교섭위원인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과 홍정혁 공무직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노조 측과 도·행정시 교섭위원 등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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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섭은 지난해 11월 18일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 이후, 교섭요구 노조 확정공고와 과반수 노조 공고 등 교섭창구 단일화를 위한 모든 법적절차를 이행한 뒤 진행됐다.
특히, 올해는 1년 단위로 교섭을 통한 임금협약 외에 격년으로 시행되는 단체협약을 함께 체결하는 해이다.


2012년 7월 1일 「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」 개정으로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가 시행된 이후 도는 2013년 12월 10일 공무직 노조와 최초의 단체협약*을 체결했다.
* 두 번째 단체협약 2016년 2월 16일, 세 번째 단체협약 2019년 11월 21일


제주도 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해 12월 제주도에 본문 21개 조문과 부칙 2개 조문 등 총 23개 조문이 포함된 단체교섭 요구사항을 제출했다.


구만섭 권한대행은 상견례에서 “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와 고용위기 속에 노사 단합은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, 신뢰받는 도정으로 거듭나는 원동력”이라고 강조했다.


구 권한대행은 이어 “상호존중과 상생의 노사관계는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노사 문화의 새로운 길을 여는 시작점이 될 것”이라며 “도정은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근로여건 개선에도 온 힘을 기울이겠다”고 말했다.


홍정혁 위원장은 “2년여 간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공직자들의 근무여건도 열악해졌다”면서 “오늘 교섭이 공무직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이날 상견례 이후 실무교섭, 본 교섭 순으로 단체교섭이 진행되며, 노사 측 각 8명 이내의 교섭위원이 참여한다.


실무교섭은 주 1회(필요시 격주 1회) 노사 간 윤번제 주재 원칙이며, 본 교섭은 실무교섭 완료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.

제주연합방송 gumisun@daum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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